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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회 & 오디오파일 탐방

 
작성일 : 12-03-20 14:54
# 한잔의 차님 청음회 #
 글쓴이 : Audioforum
조회 : 8,131  

이번주는 꽃샘추위로 아직도 쌀쌀합니다. 다행히 청음회가 열렸던 토요일은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신사동역에 내려 가로수길을 걷다가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니 바로 오늘 청음회 장소인

한잔의차님이 계시는 rullatone (지하1층)이 보였습니다.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어 음량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겠다...라는 것이 첫느낌입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한잔의차님이 친구분과 둘이서 만드셨다는 공간입니다. 상업적 측면에서 본다면 bar라고 봐야되지만...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고...거의 오디오파일의 관점에서 인테리어 하셨다는것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전달되는 공간입니다.








2,3개월정도 직접 천정과 기기 셋팅등을 하셨다고 하는데...첫눈에도 만만치않은 작업임을

알수있었습니다.


앞쪽에는 음악감상 위주로 자리를 셋팅하셨고...뒷쪽은 별도로 공간을 마련하셨습니다.

화려함 보다는 실용적인 셋팅으로 보여집니다.

비정기적이지만 대관 및 인디공연도 열리는 공간입니다. 그래서인지 앞쪽에 어느정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LINN ISOBARIK DMS 와 Mclntosh XRT20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LINN ISOBARIK DMS는 Naim, Mclntosh XRT20은 Marklevinson ML2 그리고 프리앰프는 GOLDMUND MIMESIS 2+

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메인 턴테이블인 CEC FR-XL1/PE 입니다. 실제보니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Naim셋과 소스기기, 채널디바이더등은 오른쪽에 별도 배치를 하셨습니다.








공연을 위한 드럼셋과 편안함이 돋보이는 좌석배치와 인테리어...













Anne, Sophie Mutter 아줌마의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 블루레이도 시청하고...







미리 준비하신 Alsace Riesling과 석화도 맛보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

술은 저혼자 절반이상은 마신듯...^^;







개인적으로 DMS는 처음 경험했고 XRT20도 장시간 제대로 청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세세한 평을 할

입장은 못되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재즈, 클래식, 보컬등 다양하게 들었습니다.

특별히 쟝르를 가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두루두루 잘 울려주는것 같습니다.

억지로 고르라면...공간탓인지 재즈쪽이 좀더 좋게 들렸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찾아 가서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신 주말시간에 초대해 주시고 맛난 술과 음식으로 대접해주신 한잔의차님과 친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공간을 한군데 더 만난것 같아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손님을 압도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편한게 머물다 가는 공간과 분위기도 너무 좋았지만...

한잔의차님의 진심어린 서비스가 훨씬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 AudioForum


노왕호 12-03-20 15:02
 
좋은 소리와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프로토 12-03-20 16:43
 
청음회 갔다가 근처사는 친구불러내 수다떨다가 12시 넘어서 집에 갔습니다. 요즘 오디오와 LP를 컨셉으로 하는 Bar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흉내만 내는곳이 많은데, 오디오중시파과 분위기중시파 모두 만족할만한 공간이 탄생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스니프맨 12-03-20 17:25
 
저도 나중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나무늘보 12-03-20 17:45
 
아늑한 분위기와 시원하고 박력있는 소리, 달콤한 와인과 굴안주, 주인장의 편안한 환대....
길이 기억에 남을 청음회였습니다.
다음에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앞으로 포럼모임에서 자주 보시지요, 차한잔님... ^^
과유불급 12-03-20 18:32
 
대단한 스케일이였습니다. 이런 소리는 공간의 뒷받침 없이 듣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를 주신 한잔의 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잔의차 12-03-20 18:37
 
멋진 사진 소개 감사합니다. 노왕호님 프로토님 나무늘보님 함께 한 시간 행복하고 즐거왔습니다.
저는 청음회 때 LINN DMS 스피커의 날카로운 소리에 힘들었어요. 담 날 스피커 스탠드 밑에 있던 진자 스탠드를 빼고 LINN ISOBARIK DMS 세팅 원칙으로 뒷 벽에 붙혀서 소리를 들어 보니 조금 편안해 지더군요.
힘든 소리 들으시게 해 죄송합니다.
     
노왕호 12-03-20 21:17
 
안그래도 날카롭다고 표현하신 그부분때문에 과유불급님과 같이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잠깐 여쭤볼까도 했습니다만...
많이 달라졌다니 스탠드 제외한 소리가 궁금해집니다
한잔의차 12-03-20 18:38
 
과유 불급님 감사합니다. 번개때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코난 12-03-20 20:04
 
주인장님의 많은 고민과 정성이 깃든 시스템이었습니다.
두 스피커 모두 전용룸에서도 구사하기 상당히 힘든 모델들인데,
저런 공간에 세팅해서 그정도 소리 만드신 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잔의차 12-03-20 20:59
 
코난님 감사합니다. 이번 청음회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  삼개월간 고생했던 친구에게 처음으로 고맙다는 말을 했네요. 좋은 공간 좋은 소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차없음 12-03-20 21:11
 
담번 서울 갈 일 있을때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오신 횐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김용진 12-03-20 21:30
 
참석은 못했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비밥빠 12-03-20 22:24
 
자리탓인지...전 괜찮았는데 저역쪽으로 조금 더 내려가도 괜찮겠다하는 생각은 들었어도..^^
드럼 심벌이나 하이햇 공진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마침 위치도 왼쪽이라,,,ㅋ
손종운 12-03-20 22:28
 
부러우면 진다는데...그래도 부럽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잔의차 12-03-21 00:10
 
LINN ISOBARIK 구조가 밀폐형에 저역 우퍼 한 발이 내장 되어 있고 인클루저 위에도 중고역을 담당하는 유닛이 있는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보니 통울림도 심한 편입니다.
진동을  잘 이용하면 좀더 좋은 소리를 얻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이용했던 것이 진자 스탠드였고 처음 사용 할 때 이거다 싶었는데 ...중고역이 맑아지고 저역의 깊이도 좋았고.
귀라는 것이 소리가 총명 똘똘하게 쏴주면 금방 좋아라 해서 내공이 없다 보니 ...
이번 시청회를 통해 몇가지 고민 중 어느 정도 해법을 찾은 듯 한데 아직 소리에 대해 의문이 가는 것은 비밥빠님께서
제안하신 스피커 위치를 앞으로 충분히 빼 보자는 것인데,
현재는 원칙대로 벽에 붙혀 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앞으로 빼 보고 좋은 위치를 찾아 보겠습니다.
손종운님 비밥빠님 김용진님 감사 드리며 차없음님 부산에서 올라 오시면 꼭 놀러 오세요.
쿨한척 12-03-21 10:35
 
멋지군요. 출근만 안했도 참석했을 텐데, 데이트겸 함 방분해야겠습니다. ^^
interventi… 12-03-21 14:59
 
너무 멋진 공간이네요.....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몇달 isobaric sara를 사용 했을 때 기억을 더듬자면,
과거의 linn isobaric series는 4pi가 아니라 2pi형이라고 설명서에 써 있더군요.

설명서 그림대로 라면 뒷 벽에 밀착 하여 뒷벽을 반사판으로 이용 한다는 의미로 이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스피커 위치 때문 이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문성준 12-03-21 17:34
 
가로수길에 가게되면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신 회원분들 부럽네요~^^
블랙다이아 12-03-21 17:39
 
개인적인 공간인가 보군요. 엄청나네요. ㅎㅎ
한잔의차 12-03-22 11:23
 
블랙다이아님 문성준님 interventi님 쿨한척님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처럼 어제 스피커 위치를 변동해 가며 청음해 보니 안정된 소리는 최대한 벽에 붙여 들었을 때 같아요.
권영훈 12-03-23 11:03
 
제가 꿈꾸는 바로 이상향의 청음실입니다. 언젠가 함 조언도 듣고 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좋은기회 놓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슈레기 12-03-23 18:14
 
네임 500+552로 가셔야죠?  무거워서 들고갈수도 읍고...
한잔의차 12-03-24 15:01
 
권영훈님의 일산 아지트 꼭 찾아 뵙고 싶습니다.  네임 500+552는 현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사용해 보았는데 하하 이게 네임 소리가 맞나 하고 많이 놀랐던 첫 순간이 떠오르네요. 궁극의 하이엔드 소리는 이렇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였지만 네임이 가진 맛은 아닌듯 해서 현재의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월요일 네임당원 몇 분이 청음을 하고 싶다고 해서 자리를 마련했는데 좋은 말씀 듣고 글 올리겠습니다.
별똥 12-03-31 08:14
 
오오...부럽당..
알라딘 12-04-03 16:46
 
이 곳 메뉴는 어떻게 되는 지요?

가볍게 와인이나 맥주 한 잔 하고 나와도 눈치 안 볼 수 있는 곳인지요?^^  (분위기는 너무 하이엔드라...ㅠ)

음악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데 담배연기 자욱한 Bar가 많아 중3된 딸아이를 동반하긴 어디든 부담이 되더군요.. 와인 옆에 담배곽을 보니 이 곳도 금연은 아닌가 보네요~...ㅠ
한잔의차 12-04-04 14:21
 
안녕하세요. 늦은 글에 죄송합니다.
오디오와 소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편안한 맘으로 오시고 있으세요.
때로는 맥주 한 잔에 여러 신청곡을.. 가지고 오신 음반을 직접 틀어 보시는 분들도 있으니.
언제든 오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담배는 전체 구역이 흡연이라 죄송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담배를 태우지 않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담배연기 자욱한 것은 본인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혹 따님과 오신다면 앞 테이블을 위주로 담배는 금연구역으로 설정하겠습니다^^
그제 XRT20에 연결되어 있던 골드문트 프리 미메시스2를 오디오리서치 SP9로 바꾸고 풍성하고 부드럽게
변화한 소리에 음악을 듣는 즐거움까지 변화했네요.
봄의 따스한 햇살같은 소리로...별똥님 알라딘님 감사합니다.
쿠키천사 12-04-06 21:32
 
어제잠깐들려 오렌지주스한잔 마시고 분위기만 느끼고왔습니다
네임에 클래식을들어보고싶었는데 언제기회되시면 처음과 다시한번해주세요
멋진공간에 흠뻑매료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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